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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로드 배대지 요금 — 1kg 6,900원, kg당 2,000원 공식 하나로 끝납니다 (2026)

차이나로드 중국 항공 요금 199개 구간이 6,900원 + kg당 2,000원 한 식으로 떨어집니다. 등급 5단계는 기본료가 아니라 kg당 단가를 4%씩 깎고, 포스트팀 요금과는 199구간 전부 동일합니다.

짐스캐너 운영자··16분 분량
차이나로드 배대지 요금 — 1kg 6,900원, kg당 2,000원 공식 하나로 끝납니다 (2026)
📑 목차 (4)

차이나로드 요금표를 받아서 한 줄씩 뜯어봤는데, 199개 구간이 전부 같은 식 하나로 떨어졌습니다. 1kg 6,900원에서 시작해 0.5kg 올라갈 때마다 정확히 1,000원. 꺾이는 지점이 한 번도 없어요.

식으로 적으면 이렇습니다.

차이나로드 중국 항공 요금 = 6,900원 + 2,000원 × (올림 무게 − 1kg)

3kg면 10,900원, 7kg면 18,900원, 100kg이면 204,900원입니다. 199개 구간을 이 식에 하나씩 넣어봤는데 1원도 어긋나지 않았어요. 2026년 8월 5일 갱신된 데이터 기준이고, 가입 직후 받는 Silver 등급 이야기입니다.

요금표를 열 필요가 없는 이유

중국 배대지 요금표는 보통 구간마다 단가가 꺾입니다. 가벼울 땐 kg당 비싸게 받고 무거워지면 단가를 낮춰주는 식이죠. 짐스캐너에 등록된 중국 배대지 중에는 5kg를 넘어가며 단가가 두세 번 바뀌는 곳도 있습니다.

차이나로드는 안 꺾여요. 1kg부터 100kg까지 199개 구간이 전부 0.5kg당 1,000원입니다.

무게별로 뽑아보면 이렇습니다.

  • 1kg 6,900원
  • 2kg 8,900원
  • 5kg 14,900원
  • 10kg 24,900원
  • 20kg 44,900원

1.1kg짜리에 1,000원이 더 붙는 이유

걸리는 건 절상입니다. 0.5kg 단위로 올림하기 때문에 1.1kg짜리 물건에도 1.5kg 구간 요금인 7,900원이 붙어요.

나눠보면 손해가 눈에 보입니다. 7,900원을 실제 무게 1.1kg으로 나누면 kg당 7,182원입니다. 같은 요금표에서 1.0kg으로 맞추면 6,900원이니 kg당도 6,900원이고요. 포장재 100g의 대가가 1,000원, 비율로는 12.7%인 셈입니다. 타오바오에서 옷 두어 벌 담을 때 이 경계에 은근히 자주 걸려요.

반대쪽에도 규칙이 있습니다. 첫 구간이 0kg부터 1kg까지라 0.4kg을 보내도 1kg과 똑같은 6,900원입니다. 가벼운 소품 하나만 급하게 따로 보내면 그만큼 버리는 구조예요. 1kg까지는 요금이 같으니 묶어서 채워 보내는 편이 낫습니다.

부피무게도 같은 규칙을 탑니다. 가벼운데 부피가 큰 물건, 이를테면 쿠션이나 수납함 같은 것은 실제 무게가 아니라 부피로 환산한 무게로 계산돼요. 단, 환산에 쓰는 제수는 업체마다 5,000이거나 6,000이라 값이 달라집니다. 차이나로드 기준은 차이나로드 상세 페이지에 정리해뒀습니다.

등급 다섯 개가 깎는 건 기본료가 아니라 kg당 단가입니다

차이나로드는 등급이 다섯 단계입니다. Silver, Gold, VIP, 사업자, 재고(3PL). 짐스캐너에 등록된 중국 배대지 15곳 가운데 등급이 다섯 개 이상인 곳은 차이나로드를 포함해 네 곳뿐이에요.

등급별로 같은 식을 다시 뽑아보면 규칙이 드러납니다.

등급기본료(1kg)kg당 단가5kg10kg20kg
Silver6,900원2,000원14,900원24,900원44,900원
Gold6,900원1,920원14,580원24,180원43,380원
VIP6,700원1,840원14,060원23,260원41,660원
사업자6,500원1,760원13,540원22,340원39,940원
재고(3PL)5,800원1,600원12,200원20,200원36,200원

kg당 단가 열만 세로로 읽어보세요. 2,000 → 1,920 → 1,840 → 1,760. 한 계단마다 80원씩, Silver 단가의 4%에 해당하는 금액이 일정하게 빠집니다. 복리로 4%씩 깎이는 게 아니라 같은 폭으로 내려가는 구조예요. 재고(3PL)만 Silver보다 20% 낮은 1,600원으로 따로 떨어져 있고요.

개인 이용자가 알아둘 게 하나 있습니다. Gold로 올라가도 1kg 요금은 6,900원 그대로예요. 기본료는 안 건드리고 kg당 단가만 깎는 구조라, 1kg짜리 소포만 보내는 사람에게 Gold 승급은 0원짜리입니다.

승급이 언제부터 돈이 되는지 계산해봤습니다

Silver와 Gold의 차액도 식 하나로 떨어집니다. 80원 × (올림 무게 − 1kg)이에요. 5kg에서 320원, 10kg에서 720원, 20kg에서 1,520원.

10kg짜리 소포를 주로 보낸다고 치면 한 건에 720원입니다. Gold 승급으로 1만 원을 아끼려면 10kg 소포를 14번 보내야 한다는 계산이 나와요. 개인 직구 빈도로는 반년이 넘게 걸립니다. 무게가 붙는 쪽에서만 의미가 생긴다는 뜻이죠.

체감이 오는 건 맨 아랫줄입니다. 재고(3PL)는 1kg에서 1,100원, 20kg에서 8,700원 쌉니다. 44,900원 대비 19.4%예요. 다만 등급마다 승급 조건과 자격이 다르니 신청 전에 공식 안내를 보는 편이 낫습니다.

차이나로드와 포스트팀, 199개 구간이 전부 같습니다

요금을 비교하다 이상한 걸 봤습니다. 포스트팀의 개인 일반 회원 요금이 차이나로드 Silver와 숫자가 겹치더라고요.

한두 구간이 아니었습니다. 1kg 6,900원, 5kg 14,900원, 20kg 44,900원, 100kg 204,900원까지 199개 구간을 맞대봤는데 어긋난 칸이 0개였어요.

이런 일이 생기는 흔한 이유는 두 업체가 같은 항공 노선과 같은 상류 포워더 요율을 쓰는 경우입니다. 중국발 한국행 노선은 실제로 몇 개 사업자에 물려 있는 구조라, 공개 요금표가 겹치는 것 자체가 특별한 사건은 아닐 수 있어요. 다만 고르는 입장에선 알아두면 편합니다. 두 곳을 두고 고민 중이라면 요금은 변수에서 빼도 되니까요.

후기 13건이 갈라놓는 지점

그러면 판단 근거가 요금 밖으로 넘어갑니다. 짐스캐너에 노출 중인 중국 후기는 차이나로드 4건, 포스트팀 9건입니다.

차이나로드 4건에는 부정 후기가 없습니다. 대신 전부 2017–2018년 글이라 오래됐어요. 반복해 나온 호평은 실사 검수였습니다. 출고 전 사진 덕에 파손된 물건을 미리 찾아내 판매자에게 환불받았다는 회차가 있고요. 아쉬움으로 적힌 건 세 가지였습니다. 사진을 자연광에서 찍어 어두운 색 구분이 힘들다는 점, 송장 사진을 주지 않는다는 점, 배송이 조금 느리다는 점.

포스트팀 9건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걸쳐 있고 긍정 5건과 부정 4건으로 갈립니다. 긍정은 무료 상세 검수와 합포장, 초보자가 쓰기 쉬운 신청서 쪽에 몰려 있어요. 부정은 입고 누락 사례입니다. 어느 쪽이든 표본이 적으니 배대지 목록에서 검수 옵션과 통관 지원까지 나란히 놓고 보시는 게 낫습니다.

6,900원은 중국 배대지에서 몇 위일까

순위를 말하려면 기준부터 못 박아야 합니다. 같은 업체도 등급을 바꾸면 순위가 통째로 흔들리거든요. 아래는 짐스캐너 DB에서 중국 항공 배송 · 각 사 가입 직후 개인 기본 등급 · 요금이 등록된 업체만 골라 2026년 8월 6일 환율로 환산한 결과입니다.

무게차이나로드 Silver최저가차액차이나로드 순위
1kg6,900원지니집 4,219원2,681원15곳 중 공동 6위
5kg14,900원지니집 9,281원5,619원15곳 중 공동 7위
10kg24,900원지니집 15,609원9,291원14곳 중 공동 8위
20kg44,900원지니집 28,265원16,635원13곳 중 공동 8위

1kg에서 6,900원 자리에는 차이나로드, 포스트팀, 조이포스트 세 곳이 나란히 서 있습니다. 그 위로는 지니집 4,219원, 더싼 4,580원, 그리고 6,300원인 포스트고와 이지타오, 6,600원인 타배 순이에요. 2위 더싼과의 격차는 1kg에서 2,320원이었다가 10kg에서 7,510원으로 벌어집니다. 단가가 안 꺾이는 구조라 무거워질수록 불리해지는 거죠.

표를 볼 때 감안할 게 하나 있습니다. 요금표 갱신일이 업체마다 달라요. 차이나로드, 더싼, 포스트팀, 타배는 2026년 8월 5일 갱신본이지만 지니집과 포스트고는 4월 21일이 마지막입니다. 위안화로 적힌 요금은 환율이 움직이면 원화값도 따라 움직이고요. 주문 직전에 공식 요금표를 한 번 더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150달러 선을 원화로 옮기면

요금만으로 정할 일은 아닙니다. 중국 직구는 물품가격 150달러까지 목록통관으로 관세와 부가세가 붙지 않아요. 미국발은 200달러지만 중국은 150달러입니다.

2026년 8월 6일 짐스캐너 환율 1,423.2원으로 환산하면 213,480원. 다만 실제 통관 판정에는 관세청이 주 단위로 고시하는 환율이 쓰이니 이 값은 어림선으로 보세요. 위안화는 100위안에 21,093원 선이고, 갱신된 값은 환율 페이지에 있습니다.

넘겼을 때가 아픕니다. 초과분만이 아니라 전체 금액이 과세 대상이 돼요. 물품가격에는 상품값뿐 아니라 현지 배송비와 보험료가 들어가고, 배대지에서 한국까지 오는 국제배송비는 대체로 빠집니다. 여기에 합산 규정이 붙어요. 같은 판매자에게 같은 날 주문한 건은 묶어서 봅니다. 150달러 아래로 쪼개도 주문일이 같으면 소용없고, 주문일이 다르면 같은 날 입항해도 따로 봅니다.

이렇게 놓고 보면 차이나로드는 가벼운 개인 직구에서 중위권, 무거운 짐에서는 뒤로 밀리는 요금표입니다. 대신 등급 사다리가 다섯 칸이라 물량이 붙는 쪽에서 회수할 여지를 남겨둔 구조예요.

9월 요금이 갱신되면 같은 방식으로 다시 계산해서 이 글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본인 무게로 바로 재보려면 배송비 비교에 숫자만 넣어보세요.

#차이나로드#중국 배대지#배송대행#타오바오#요금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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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차이나로드는 어느 나라 배대지인가요?

A. 중국 전용입니다. 짐스캐너에 등록된 차이나로드 요금은 중국발 항공 995건뿐이고 미국·일본 노선 요금은 등록돼 있지 않아요. 타오바오·1688 물건을 받는 용도로 보시면 됩니다.

Q. 1.2kg 물건은 배송비가 얼마인가요?

A. 7,900원입니다. 0.5kg 단위로 올림하기 때문에 1.2kg은 1.5kg 구간 요금이 적용돼요. 1.0kg 구간 6,900원과는 1,000원 차이라, 무게가 경계에 걸릴 것 같으면 포장을 줄여보는 편이 낫습니다. 반대로 첫 구간이 0kg부터 1kg까지라 0.4kg을 보내도 6,900원은 그대로 붙습니다.

Q. Gold 등급으로 올리면 얼마나 싸지나요?

A. 1kg에서는 0원입니다. Gold는 기본료 6,900원을 그대로 두고 kg당 단가만 2,000원에서 1,920원으로 낮추는 구조예요. 차액은 80원 × (올림 무게 − 1kg)이라 10kg에서 720원, 20kg에서 1,520원입니다. 10kg 소포 기준으로 1만 원을 아끼려면 14번을 보내야 하는 셈이에요.

Q. 차이나로드와 포스트팀 중 어디가 싼가요?

A. 요금만 보면 같습니다. 두 곳의 개인 기본 등급 요금이 1kg부터 100kg까지 199개 구간 전부 동일하고 어긋난 칸이 0개였어요. 그래서 검수 옵션, 합포장, 통관 지원처럼 요금 밖 조건으로 비교하는 편이 낫습니다.

Q. 중국 직구는 언제부터 관세가 붙나요?

A. 물품가격 150달러를 넘으면 붙습니다. 미국발은 200달러지만 중국은 150달러예요. 2026년 8월 6일 짐스캐너 환율 1,423.2원으로 환산하면 213,480원인데, 실제 통관 판정에는 관세청이 주 단위로 고시하는 환율이 쓰이니 어림선으로 보세요. 초과분만이 아니라 전체 금액이 과세 대상이 되고, 물품가격에는 현지 배송비와 보험료가 들어가는 대신 국제배송비는 대체로 빠집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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