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타오 배대지 요금 — 1kg 6,300원 공동 4위, 0.5kg마다 850원 공식 (2026)
중국 배대지 12곳 일반등급 실측 — 이지타오 1kg 6,300원 공동 4위, 5kg에선 단독 4위. 0.5kg당 850원씩 오르는 선형 요금 구조와 셀러 등급 5,800원까지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본인 무게로 바로 비교해보세요.

📑 목차 (4)
짐스캐너에 중국 노선 항공 요금이 등록된 배대지 12곳을 일반등급 기준으로 정렬해봤습니다. 이지타오는 1kg 6,300원. 포스트고와 동률로 공동 4위였어요. 그런데 5kg으로 무게를 올리면 단독 4위로 한 계단 올라갑니다. 요금표 구조가 특이해서 생기는 현상인데, 이 글에서 그 구조를 숫자로 뜯어봅니다.
기준부터 밝히고 시작하겠습니다. 2026년 7월 28일 기준 짐스캐너 데이터, 각 사 일반등급(첫 등급), 항공 배송 기준입니다. 퀵스타처럼 해운 요금(1kg 6,200원)이 따로 있는 곳도 항공 요금으로만 줄을 세웠어요. 등급이나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지타오 1kg 6,300원, 12곳 중 어디쯤일까
이번엔 1kg·5kg 사이에 3kg 구간까지 넣어서 봤습니다. 무게에 따라 순위가 어떻게 흔들리는지가 이 표에서 봐야 할 부분이거든요.
| 1kg 순위 | 배대지 | 1kg | 3kg | 5kg | 5kg 순위 |
|---|---|---|---|---|---|
| 1위 | 더싼 | 4,580원 | 7,430원 | 10,290원 | 1위 |
| 2위 | 쉽군 | 5,170원 | 12,370원 | 19,570원 | 11위 |
| 3위 | 조이포스트 | 5,600원 | 8,800원 | 12,000원 | 2위 |
| 공동 4위 | 이지타오 | 6,300원 | 9,700원 | 13,100원 | 4위 |
| 공동 4위 | 포스트고 | 6,300원 | 10,300원 | 14,300원 | 6위 |
| 6위 | 타배 | 6,600원 | 10,200원 | 14,000원 | 5위 |
표에서 눈에 띄는 건 쉽군입니다. 1kg에선 5,170원으로 2위인데 5kg에선 19,570원, 11위까지 내려갑니다. 반대로 이지타오는 공동 4위에서 단독 4위로 자리를 지켜요. 1kg 최저가만 보고 배대지를 고르면 안 되는 이유가 이 표 한 장에 들어있습니다.
한 가지 짚어둘 점. 3위 조이포스트 5,600원은 사업자 파트너 등급 요금입니다. 개인 일반 회원은 6,900원이라, 개인 기준으로 다시 줄 세우면 이지타오가 사실상 3위권입니다.
표에 없는 나머지 6곳도 궁금하실 텐데요. 포스트팀·차이나로드 6,900원, 아이템스카우트 배대지 7,200원, 트리오링크 7,550원, 퀵스타(항공) 8,300원, 짐패스 11,700원 순이에요. 12곳 중 이지타오보다 1kg가 싼 곳은 세 곳뿐입니다.
쉽군과 갈리는 지점은 정확히 2kg입니다
두 곳의 요금을 구간별로 붙여보면 갈림길이 보입니다. 1.5kg에서 쉽군 6,970원, 이지타오 7,150원. 아직 쉽군이 180원 쌉니다. 그런데 2kg에선 이지타오 8,000원, 쉽군 8,770원으로 770원이 뒤집혀요. 3kg이면 2,670원, 5kg이면 6,470원까지 격차가 벌어집니다. 장바구니 무게가 2kg을 넘는 분이라면 이 교차점을 기억해둘 만합니다.
요금표가 아니라 공식입니다 — 0.5kg마다 850원
이지타오 요금표를 처음부터 끝까지 내려봤는데, 규칙이 하나입니다. 1kg 6,300원에서 시작해 0.5kg 구간마다 정확히 850원씩 더해집니다. 짐스캐너에 수집된 1,999개 구간, 1,000kg까지 예외가 없어요. 계산식으로 쓰면 "6,300원 + (무게 − 1kg) × 1,700원". 요금표를 안 봐도 견적이 나옵니다.
무게가 늘수록 kg당 단가가 어떻게 떨어지는지도 같이 보면 좋습니다.
| 무게 | 요금 | kg당 단가 |
|---|---|---|
| 1kg | 6,300원 | 6,300원 |
| 2kg | 8,000원 | 4,000원 |
| 3kg | 9,700원 | 3,233원 |
| 5kg | 13,100원 | 2,620원 |
| 10kg | 21,600원 | 2,160원 |
1kg만 보내면 kg당 6,300원인데 10kg을 채우면 2,160원까지 내려갑니다. 타오바오에서 여러 판매자 물건을 모아 합배송으로 부치는 분들에게 유리한 구조예요. 공식을 변형하면 kg당 단가는 "1,700원 + 4,600원 ÷ 무게"라서, 아무리 무거워져도 1,700원 아래로는 안 내려갑니다. kg당 2,000원 선이 깨지는 건 15.5kg(총 30,950원)부터예요. 다만 최저가는 아닙니다. 1kg 기준 더싼 4,580원과는 1,720원, 5kg에선 2,810원 차이가 납니다. 가격만 보면 전 구간 더싼이 앞서요.
3.2kg 짐 하나로 검산해보면
실제 무게를 하나 넣어보겠습니다. 저울에 3.2kg이 찍혔다면 0.5kg 단위 절상 규칙에 따라 3.5kg 구간이 적용됩니다. 공식에 넣으면 6,300원 + 2.5kg × 1,700원 = 10,550원. 요금표의 3.0–3.5kg 구간 값도 10,550원으로 일치합니다. 접수 전에 포장 무게를 한 번 재보고, 3.0kg·3.5kg 같은 구간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걸친다면 포장재를 줄여보는 게 850원을 아끼는 방법이에요.
셀러 등급 5,800원, 그리고 확인해둘 조건들
이지타오는 등급이 두 개입니다. 일반고객과 셀러. 셀러 등급은 1kg 5,800원으로 일반보다 500원 저렴하고, 짐스캐너에 수집된 구간에서는 0.5kg당 850원 간격도 그대로라 500원 차이가 이어집니다. 구매대행이나 사입 물량이 있는 분이라면 등급 조건을 문의해볼 만해요.
공식 안내에서 확인되는 조건도 정리해둡니다. 이지타오 배송비는 1kg부터 0.5kg 단위로 절상해 계산합니다. 1.1kg이면 1.5kg 구간 요금 7,150원이 적용된다는 뜻이에요. 요금에는 국제 배송료와 국내 배송료가 포함되고, 도서산간 등 국내 할증이 붙을 수 있습니다. 검수는 입고 시 개수·색상·사이즈를 배송신청서와 대조하는 수준이고, 정밀 검수는 의무가 아니라 요청형 서비스입니다. 타오바오 물건 하자 걱정이 크다면 접수 전에 이 부분을 챙기는 게 좋습니다.
관부가세까지 넣어야 총비용이 나옵니다
중국발 직구는 목록통관 기준 물품가격 미화 150달러까지 면세입니다(2026년 7월 기준, 미국발 목록통관만 200달러). 한도를 넘으면 초과분이 아니라 전체 금액에 관부가세가 붙는 구조라, 경계선 근처에선 주문 전에 계산을 한 번 해보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타오바오에서 500위안짜리 물건을 산다면, 2026년 7월 28일 위안화 환율 216.81원 기준 약 108,400원. 달러로 환산하면 약 74달러라 한도 안에 넉넉히 들어옵니다. 여기에 이지타오 2kg 배송비 8,000원을 더하면 총비용은 약 116,400원이 되는 셈입니다. 거꾸로 계산해두면 편합니다. 150달러를 오늘 환율로 원화 환산하면 약 22만 원, 위안화로는 약 1,015위안이에요. 타오바오 장바구니가 1,000위안 근처라면 면세 경계선에 서 있다고 보면 됩니다. 단, 통관 시점의 고시환율에 따라 달러 환산액이 달라질 수 있고, 건강기능식품 같은 목록통관 배제 품목은 별도 절차를 타니 주문 전에 품목부터 살펴보는 게 안전합니다.
짐스캐너에 수집된 이지타오 이용 후기는 6건인데, 한국어 화면과 상담 응대를 장점으로 꼽는 내용이 많았어요. 다만 표본이 6건이라 서비스 품질 판단은 참고 수준으로만 쓰는 게 맞습니다.
어떤 직구족에게 맞을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kg 안팎 소형 위주라면 더싼(4,580원)·쉽군(5,170원) 쪽이 싸고, 2kg부터는 쉽군이 역전당하며, 3kg 이상에선 이지타오의 선형 요금이 힘을 냅니다. 무게와 무관하게 최저가만 찾는다면 더싼이 답이고, 견적 예측과 중량대별로 안정적인 순위를 원한다면 이지타오가 후보에 들어와요. 위안화 환율이 2026년 7월 기준 216.81원이라 상품값 부담이 만만치 않은 시기인 만큼, 배송비에서 1,000–2,000원 아끼는 게 체감이 됩니다.
덧붙이면 같은 12곳 안에서도 노선 궁합이 갈립니다. 미국 직구 쪽에서 자주 보이는 짐패스가 중국 노선에선 1kg 11,700원으로 12곳 중 가장 비싸요. 국가마다 강한 배대지가 따로 있으니, 노선별로 순위를 따로 확인하는 게 맞습니다.
중국 배대지 요금은 이렇게 무게 구간마다 순위가 갈리니, 본인 무게 기준으로 12곳을 한 번에 줄 세우려면 짐스캐너 비교 페이지에 숫자만 넣으면 됩니다. 이지타오 배대지 요금표 전체와 후기는 이지타오 상세 페이지에서, 위안화 환율 추이는 환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8월 요금이 바뀌면 이 글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짐스캐너
글 읽으셨으니 직접 비교도 한 번
이 글에서 인용된 요금은 실시간 환율로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내 상황에 맞춘 결과는 비교 페이지에서.
자주 묻는 질문
Q. 이지타오 배송비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A. 무게를 1kg부터 0.5kg 단위로 절상한 뒤 요금표를 적용합니다. 1kg 6,300원에서 시작해 0.5kg 구간마다 850원씩 더해지는 구조예요. 요금에는 국제 배송료와 국내 배송료가 포함되며, 도서산간 지역은 국내 할증이 붙을 수 있습니다.
Q. 이지타오 셀러 등급은 일반과 얼마나 차이 나나요?
A. 2026년 7월 짐스캐너 수집 기준 셀러 등급은 1kg 5,800원으로 일반고객 6,300원보다 500원 저렴합니다. 수집된 구간에서는 0.5kg당 인상 폭이 850원으로 같아서 무게가 늘어도 500원 차이가 그대로 유지돼요. 사입 물량이 있다면 등급 조건을 문의해볼 만합니다.
Q. 이지타오는 상품 검수를 해주나요?
A. 입고 시 개수·색상·사이즈를 배송신청서와 대조하는 기본 확인은 진행됩니다. 다만 이용약관 기준으로 검수는 의무가 아닌 회원 요청 서비스라, 하자 확인이 필요한 상품은 접수할 때 별도로 요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 1.2kg짜리 짐은 요금이 얼마인가요?
A. 0.5kg 단위 절상 규칙에 따라 1.5kg 구간 요금 7,150원이 적용됩니다. 같은 방식으로 2.3kg이면 2.5kg 요금 8,850원이에요. 포장 후 무게가 구간 경계에 걸치면 요금이 한 구간 올라가니 접수 전 무게 확인을 추천합니다.
Q. 무거운 짐도 이지타오가 유리한가요?
A. 5kg 기준 13,100원으로 12곳 중 4위, 10kg은 21,600원입니다. 1kg에서 더 쌌던 쉽군이 5kg에선 19,570원까지 오르는 것과 대조적이에요. 다만 전 구간 최저가는 더싼(5kg 10,290원)이므로 본인 무게로 비교가 필요합니다.
참고 자료
